오랜만에 늦잠잔날...

6시 30분 눈이 떠지긴 했지만

어제 몸살기운이 있어서 그런지 다시 스르르 잠이 들었다.

그리고 수업가기 30분전에 무거운 몸을 겨우 일으킬 수 있었다.

요즘들어 갑작스런 나의 신체 리듬에 적응못하고 얼치고 있지만,

그래도 기분은 좋다.


걱정거리가 많다. 이런저런...

그래서 스트레스를 받나보다. 하나하나 해결해 볼려구 해도 해결책은 없다.

난 아직도 어린가보다... 23살..결코 어린 나이가 아닌데.

내가 어릴적 20살 이상이면 다 어른이 되는 줄 알았다.

군대에 갓다와도 어른이 되는 줄 알았다.

그런데 그게 아니네...아 제길...ㅎㅎ


난 가난이 싫다. 아니 부자처럼 살고 싶지도 않다.

그냥 먹을걱정, 입을걱정 없이만 살고 싶다.

난 꼭 농사꾼이 될거다. 저 푸른 초원위에 그림같은 집을 짓고 사랑하는 님과 행복하게 살고 싶다.


사랑?

아! 요즘 좋아하는 여자가 생겼다.

1학년 1학기때와 비슷하게 난 좋아하는 감정을 뒤늦게 깨달았다.

정말 바보다. 난 좋아하는 사람에겐 쉽게 다가가지 못한다.

왜그럴까?

결국 말도 못하고 혼자 끙끙 앓다 끝낸다. 완전 바보.ㅋㅋㅋ

그런데...이번에는 안그럴려고 한다. 좋으면 좋다고 내가 좋아하는 마음정도는 이야기하고 싶다.

이래야 내 인생이 영화같다고 할 수 있지 않겠어??

영화속의 주인공을 찾아보자.

by 모범생 | 2008/05/16 14:41 | 트랙백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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